[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NCI가 변종 바이러스 테러범에 이어 여성 납치 살인범 추적에 돌입한다.
오늘(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6회에서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가 여성만을 골라 납치하고 잔인하게 살인 후 유기하는 악질 살인범 검거에 들어가는 것.
앞서 연쇄 살인마 리퍼(김원해 분)가 이전 피해자의 유품을 다음 피해자에게 남기는 방법으로 자신의 시그니처를 남겼다면 이번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를 고문, 괴로워하는 영상을 가족에게 보낼 뿐만 아니라 사체 역시 그들이 발견케 하는 등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잔혹한 수법을 보인다고.
여기에 맞서 NCI는 이전 사례들을 토대로 철저한 분석과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의 행동 양상에 주목, 그가 앞으로 벌일 범죄 패턴 예측에 나선다. 하지만 범인은 그간의 살인을 통해 극단적으로 진화하며 NCI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사체를 버려 이들을 고심케 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NCI의 요원들의 얼굴에서도 근심이 가득 서려 이들이 마주한 사건의 난도를 짐작케 한다. 강기형(손현주 분), 김현준(이준기 분)과 하선우(문채원 분)까지 사건 해결을 위해 진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어 이들이 과연 범인에 관해 놓친 것을 캐치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NCI는 살인에 대한 감각을 발전시키고 있는 범인의 기저에 깔린 동기를 찾아내고 그의 뒤를 맹렬하게 쫓을 것이라고. 더 이상의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은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어제(9일) 방송 된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서울을 공포에 떨게 만든 변종 바이러스 사건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뛰어 든 하선우(문채원)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이를 통해 가족애(愛)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진화한 살인범에 맞서 더욱 더 진화할 NCI의 수사 에피소드는 오늘(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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