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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라마의 마스코트이자 35년 만에 부자가 되어 나타난 아빠를 만나 인생 역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된 '이지영A'로 분한 강예원이 '매력 부자' 타이틀의 첫 번째 주인공이다. 극 중 강예원은 각박한 세상살이 속에서도 로또나 인생 한 방 같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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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부자 호림美 신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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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성록은 백작 장인(최민수)을 만날 때마다 어딘지 모르게 기가 죽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쭈굴미'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7살 딸 '은비'(고비주)에겐 한 없이 따뜻한 '딸바보'가 되는 '아빠미' 매력에 이르기까지 별명 부자로 단숨에 등극하며 뭇 여성들의 광대를 승천시키기 부족함이 없었다. 여기에 항상 걱정만 끼치며 마냥 철 없어 보이던 남편에서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가장으로 변화된 신성록의 모습은 듬직한 '오빠미'까지 추가하게 되며 '죽어야 사는 남자'의 별명 부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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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B'로 분한 이소연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매력으로 똘똘 뭉쳐 있어 눈길을 끈다. 이소연은 시크하고 도시적인 성격으로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당찬 커리어 우먼 역할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미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등극해 남다른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 단 4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강예원, 신성록 그리고 이소연이 마지막까지 보여주게 될 색다른 매력 포인트에 시청자들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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