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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우즈베키스탄 원정 길에 올랐다. 이동국 기성용 손흥민을 비롯 26명의 태극전사들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을 위해 1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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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란 보다 기본 전력에서 약한 상대다. 우리나라 보다 강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그러나 한국이 불리한 점은 원정이라는 점이다. 1일 출국한 신태용호는 9월 5일 밤 12시(한국시각) 우즈벡과 마지막 10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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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에서 경고를 받은 풀백 최철순은 우즈벡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신태용 감독은 최철순을 공백을 메울 대체 선수를 선택해야 하는 과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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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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