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를 전하던 미국의 한 남성 기상캐스터가 생방송 중 생리현상을 참지 못하고 결국 방귀를 뀌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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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국 앨라배마 주 지역 방송 WPMI에서 기상캐스터 크리스 던은 차분하게 날씨를 전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던은 "꽤 조용한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화면 밖으로 밀어냈다. 이어 '뿡'하는 방귀 소리가 스튜디오를 울렸다.
던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날씨 소식을 이어나갔다. 그의 능청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더 우디쇼' 미국 매체 매셔블는 던이 실제로 방귀를 꼈는지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수의 현지 네티즌들은 던의 SNS 계정에 가서 "방귀 소리 잘 들었다" 등의 글을 올리며 그의 반응을 살펴봤지만, 던은 묵묵부답으로 별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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