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비우스·카멜 등의 담배를 제조·판매하는 JTI 코리아는 27일 오전 본사에서 'JTI 코리아 휴대용 재떨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JTI 코리아가 2001년부터 17년째 진행하고 있는 '스모킹 매너 캠페인(JTI Smoking Manners Campaign)'의 일환으로, 매너의 상징인 '휴대용 재떨이'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8일까지 모집된 178개의 작품 중 표현력,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8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고소한 정' 팀 (박소정, 고소현)의 '흡연 매너로 자연을 보호하자' 작품이 선정됐다. '고소한 정' 팀은 동화적인 이미지로 따뜻한 자연의 느낌을 잘 표현했고,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화합을 통해 올바른 흡연 매너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 및 JTI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그리고 특별상 5명·팀에게 각 4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휴대용 재떨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실제 휴대용 재떨이로 제작, 2018년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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