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이 가장 필요할때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호준은 29일 창원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현역 은퇴를 앞둔 이호준은 30일 넥센전에서 은퇴 경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때문에 마지막 홈 2연전에서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귀중한 홈런도 때려냈다. 이호준은 NC가 1-3으로 지고 있던 3회말 무사 1루 찬스에서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의 포크볼 실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홈런이다. NC는 이호준의 홈런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경기 후 이호준은 "운 좋게 실투가 들어왔다"면서 "앞 타석에서 삼진을 당해서 만회하기 위해 집중해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 타구가 홈런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밝게 소감을 밝혔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