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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부담감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니 자신감이 붙었다. 긴장도 많이 했지만 연습하던 대로 대회를 치렀다. 홀가분하고 뿌듯하다"고 했다. 이어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 하루하루 더 좋아졌다. 쇼트프로그램을 치르고 나서 자신감이 더 생겼다"며 "아픈 데가 없어서 마음이 편했다. 연습할 때 아프지 않으니까 점프도 불안감 없이 뛰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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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은 마지막으로 "직접 따온 올림픽 출전권인 만큼 내가 평창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남은 기간 연습을 많이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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