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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도 실제 현실에서 그런 딜레마를 겪을 수 있다. 우리가 정의 구현을 위해 어떤 일을 한다고 했을 때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 우리는 피해자만을 위해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인가, 아니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희생을 감수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또 막상 그 일을 하는 자신을 들여다보자. 정말 정의 구현만을 위해 일을 추진시키는 걸까, 아니면 이 일을 통해 내 성과 혹은 명성을 올리고 싶다는 개인적인 마음도 들어가게 될까. 마이듬은 그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전하는 캐릭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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