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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오픈토크는 영화와 배역에 관련된 내용은 물론 이에 대한 게스트의 의견을 심도 깊게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엔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장동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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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25년간 작품 수는 많지 않다. 너무 신중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는다. 좋게 생각하면 진중하게 선택했다고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좀 더 도전을 했더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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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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