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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South Club(남태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EP 1장, 싱글 2장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남태현은 드라마 '블랙'으로 데뷔 첫 OST에 도전하며 거침없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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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은 드라마 '블랙'의 첫 번째 OST주자로 그동안 OST에 노출되지 않은 새로운 목소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남태현과의 녹음작업 후, "어린 나이의 가수임에도 기대이상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 놀랐다. 보컬로서의 앞날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녹음 내내 진지하고 열성적인 태도에 현장의 스탭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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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이 부른 '블랙'의 첫 번째 OST 'Take Me Out'은 오는 15일 정오(12)에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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