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이 만원 관중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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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총 2만4354명의 관중이 모였다. 2만5000석이 매진 기준인 잠실 구장에서 약 700여명이 모자랐다.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이어 이번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매진 실패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경기 당일 오후 4시30분부터 예매 잔여분 1500매 현장 판매를 실시했지만, 실제로 판매된 좌석은 절반 정도였다. 3루 원정 응원석 상단과 외야 빈 자리가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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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총 관중은 7경기 13만3387명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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