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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잠들어있는 오베르는 "파리처럼 볼거리가 다양하지는 않아도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이에 마루가 변태로 오해받았던 공항에서부터 소소의 몽마르뜨 추격전까지, 여행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았던 파리를 벗어난 여행자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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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재(최우식), 한소란(하시은) 커플과 정연성(류승수), 나현(박유나) 커플의 대조되는 분위기도 돋보인다. 오베르 교회에서 뭔가를 적고 있는 갑수는 계속 화만 내던 그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담고 있어 오베르에서 그려질 여행자들의 이야기에 한껏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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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키지', 오늘(20일) 밤 11시, JTBC 제3회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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