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JBJ가 '주간아이돌'에서 크럼프 버전 걸그룹 댄스부터 케이팝 2배속 랜덤플레이댄스까지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며 실력파 그룹임을 입증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는 프로듀스 101 동창회 특집으로 진행, 사무엘, 정세운, MXM, JBJ까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유망주 신인 4팀이 동반 출연해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JBJ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큰 인상을 남긴 댄스 능력자 노태현 등 뛰어난 댄스 능력자를 다수 보유한 실력파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퍼포먼스형 댄스 그룹이다.
이날 MC들은 제작진을 통해 노태현이 과거 에이핑크 Mr.Chu 음악에 맞춰 크럼프댄스를 췄던 사실을 전해 듣고 걸그룹 음악에 크럼프 댄스를 추는 것이 가능하냐며 직접 눈앞에서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노태현은 망설이는 것도 잠시 깜찍한 음악에 맞춰 과격한 크럼프 댄스를 추는 신선한 무대를 보여 주며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JBJ의 또 다른 댄스 능력자인 김동한은 과거 댄스팀 활동 중 엑소, 방탄소년단의 곡으로 2배속 댄스로 춘 사실이 밝혀져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K-pop 2배속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하게 됐다. 다른 가수의 곡으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하는 것은 지하 3층에서도 처음 있는 일. 자신있게 무대로 나선 김동한은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여 MC를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JBJ 노태현과 김동한의 놀라운 댄스 실력은 프로듀스 101 동창회 특집은 오늘(25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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