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현종은 올시즌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헥터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평균자채점 5위. 193⅓이닝을 던져 헥터(201⅔이닝)에 이어 2위. 탈삼진 158개로 3위, 승률 2위(0.769) 등 선발 투수가 오를 수 있는 부문에서 모두 톱5에 들어갔다. 올시즌 국내외 투수 중 최고라 할만하다.
Advertisement
김선빈이 어느 팀이 올라오든 체력을 다 빼고 오길 바랐다고 했지만 양현종은 오히려 플레이오프가 빨리 끝나기를 바랐다고. 양현종은 "빨리 끝나면 상대방이 누군지 알게되니 그 팀에 대해서만 열심히 분석을 하면 되지 않나"라며 "(휴식기간이)너무 길게 느껴졌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두산에 밀리지 않는 타격을 보유한 KIA다. 양현종도 청백전서 직접 동료들과 상대를 한 뒤 상대팀 투수들의 마음을 알게됐다고 했다. 양현종은 "우리팀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다 잘쳤다. 왜 상대 투수들이 우리를 만날 때 긴장을 하는지 알겠더라"면서 "나도 시합이고 타자들도 시합이라 실전과 다름없이 했는데 좋았을 때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특히 이명기에게 인상이 깊었다. "명기형은 뭔가 컨택트나 공을 보는게 달랐다. 명기형이 1번타자라 집중했는데 변화구에 대처하는 것을 보면 타석에서 밸런스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