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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담은 "병만이 형이 꿈에 나왔다"며 임시 족장을 초롱으로 지목, 만장일치로 초롱이 임시족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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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은 "누구 편에 서서 얘기를 들어야 될지 좀 난감하다"라고 말했고, 송윤형 역시 "방송을 봤을 때는 족장님이 결정을 내리면 의견이 통일됐는데, 지금은 족장님이 안 계셔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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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보미는 강력한 힘으로 대왕 카사바를 뽑는가 하면,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도 도전하며 '정글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초롱이와 강남, 이문식은 대형 대나무 입고 완료, 정진운과 송윤형은 불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
이문식은 집터를 보며 집 구상에 나섰고, 신입 3인방은 지붕으로 쓰일 만한 것들을 찾아나섰다.
이때 합기도 3단, 태권도 3단으로 도합 6단 무술 소녀 초롱과 보미는 원샷 원킬 능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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