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법'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남다른 '정글' 생존력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에서는 베테랑 5인방 류담, 강남, 이태곤, 정진운, 이문식과 신입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 아이콘 송윤형이 타베우니에서 생존 1일차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담은 "병만이 형이 꿈에 나왔다"며 임시 족장을 초롱으로 지목, 만장일치로 초롱이 임시족장이 됐다.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타베우니에 도착한 병만족. 이때 베테랑들은 생존지 결정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초롱은 "누구 편에 서서 얘기를 들어야 될지 좀 난감하다"라고 말했고, 송윤형 역시 "방송을 봤을 때는 족장님이 결정을 내리면 의견이 통일됐는데, 지금은 족장님이 안 계셔서"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때 초롱은 "다수결로 선택하자"라며 현명하게 대처, 이에 발 빠르게 생존지를 결정했다.
이후 류담과 이태곤, 보미는 먹거리 탐사에 나섰다.
카사바부터 사탕수수를 등 바다와 산을 오가며 식량을 구했다.
이때 보미는 강력한 힘으로 대왕 카사바를 뽑는가 하면,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도 도전하며 '정글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생존지로 돌아오던 중 이들은 노란 바나나를 발견, 환한 미소를 지었다.
초롱이와 강남, 이문식은 대형 대나무 입고 완료, 정진운과 송윤형은 불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
이문식은 집터를 보며 집 구상에 나섰고, 신입 3인방은 지붕으로 쓰일 만한 것들을 찾아나섰다.
이때 합기도 3단, 태권도 3단으로 도합 6단 무술 소녀 초롱과 보미는 원샷 원킬 능력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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