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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장경수PD는 "2년 전부터 이 생각을 했다. 다양한 나라에 부합하는 주제를 찾고 싶었다. 사람의 인생에서 하나의 키워드를 뽑았다. 짝 결혼 부부 일 죽음 등 키워드를 뽑았을 때 각 나라의 모습을 보며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프리젠터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프리젠터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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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왜 일을 하는가'의 프리젠터 김상호는 "일을 해야 먹고 산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나나 내 아이들이나 누군가에게 직업을 택하라고 할 때 지금처럼 말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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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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