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간판 정동현(29)이 월드컵 첫 대회에서 부진했다. 공동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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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은 13일(한국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벌어진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 1차 시기에서 53초03을 기록했다. 얀 그로셀(슬로베니아)과 공동 57위(93명 중)에 머물렀다. 따라서 상위 30명이 나가는 2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펠릭스 노이로이터(독일)가 차지했다. 1~2차 합계 1분42초83.
정동현은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월드컵에선 역대 한국 선수 알파인 스키 월드컵 최고 성적인 14위에 오르기도 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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