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진 것도, 퇴장당한 것도 다 내 잘못이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주전 외국인 선수 토마스의 부상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66대92로 대패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서 66대92로 완패했다. 전반에 2점차로 잘 따라붙었지만 3쿼터에 크게 뒤지면서 경기를 내줬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4쿼터 6분56초를 남기고 계속된 항의로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아 퇴장당했다.
-경기 총평을 한다면.
경기에 진 것도, 퇴장당한 것도 다 내 잘못이다.
-퇴장당한 상황은
왜 파울이냐고 물어보면 얘기는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물어봐도 말을 안하고 그러다보니 흥분했다. 그러면 안되는데…. 내 잘못이다.
-플레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는데.
연습했던 것을 하나도 못했다. 1∼2명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다들 안되더라. 다 내 잘못인 것 같다. 토마스가 없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선수들이 열심히 안한 것도 아니고, 연습할 때도 의욕적으로 잘했는데…. 전반에 벌어지지는 않았는데 점수 주는 과정은 좋지 않았다.
경기를 진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잘못해서 졌다.
-토마스가 빠진 상황에서는 계속 3쿼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수비를 여러가지를 준비하는데 쉽지 않다. 1,2쿼터 잘 버티다가 3쿼터에서 벌어지는데…. 알렉산더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봐야할 것 같다. 한국 농구가 어려운건지. 자리를 잘 못잡고 있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