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아중의 분위기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연기한 배우 김아중의 패션 화보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에는 노을 지는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우터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한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슬림한 덕다운 점퍼에 터틀넥 원피스를 스타일링한 모노톤의 화보에서는 자동차에 살짝 기댄 포즈와 여유로운 미소가 어우러져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선 김아중이 배우로서 안고 온 그간의 고민들을 엿볼 수 있었다. 로맨스부터 스릴러, 법정물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녀는 작품이 끝날 때마다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면서도 그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정체된 모습이 아닌, 매 작품마다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대중과 신뢰를 두텁게 쌓아가고 싶다는 김아중. 앞으로 시도하고픈 캐릭터가 있냐는 에디터의 질문에는 개인적인 바람이 오히려 좋은 작품을 놓치게 할 때가 있었다며, "어떠한 장르와 역할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