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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지난 2001년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내며 가수로 데뷔해 KBS '명랑소녀 성공기'(2002)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중화권 한류스타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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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만난 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만나게 됐다. 장나라는 '고백 부부'를 보내는 종방연 자리에서 눈물이 너무 흘러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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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고백 부부'를 보내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겪어본 적 없는 이별의 감정이라고. 그동안 장나라는 작품이 끝나고 종방연까지 끝맺음을 하면 빠르게 작품을 털어버릴 수 있었지만, '고백 부부'만큼은 보내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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