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캄보디아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온 심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훈풍을 불러올 예정이다.
MBC가 창사 56주년을 맞이해 소외받고 있는 세계 아동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펼치는 캠페인 프로그램 'MBC와 좋은친구들'에 국민 여배우 심혜진이 참여, 캄보디아 아이들을 직접 만나 상처로 얼룩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왔다.
캄보디아에서는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워야 할 아이들이 생계를 위해 농장, 공장,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으며 생존에 위협을 받을 만큼 위험하고 극단적인 아동 노동이 행해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처참한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낀 심혜진은 아이들의 현실에 함께 아파하면서도 이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진심어린 격려와 위로를 보냈다고.
또한 임신을 하고도 돈을 벌기 위해 새벽까지 일을 하는 소녀, 부모님 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매,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형제들을 책임지는 가장이 된 어린 아이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여러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나눔활동 확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전망이다.
제작진은 "심혜진은 학업의 꿈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해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꽃을 선사했다. 이러한 감동의 현장을 시청자분들도 함께 나누길 바라며 나눔활동에도 동참해 함께 기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3년 연속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일 'MBC와 좋은친구들'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눔 활동 확산 프로그램 'MBC와 좋은친구들'은 11월 29일(수)부터 3일간 방송되며 배우 심혜진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전한 기적 같은 선물은 12월 1일(금)에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