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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식 후 신 감독은 "독일, 멕시코와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도 만났다. 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최악의 조도, 최상의 조도 아니다. 처음부터 행운을 바라지 않았다. 열심히 잘 준비해야 한다. 담담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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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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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국과 일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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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독일
스웨덴 멕시코전만 잘 넘기면 어느정도 분위기 탄다면 독일도 부딪혀볼만한 팀이다. 독일은 FIFA랭킹 1위다.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 마음 속으로는 부딪혀보고 싶다.
-멕시코
멕시코는 절대 약한 팀이 아니다. 세계 강호중의 강호다. 올림픽팀에서 경험했다. 우리보다 강하면 강했지 절대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추첨 결과 점수로 매긴다면
일단 70점 정도다. 독일 빼고는 어느팀이 되든, 어느 조에 들어가든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가장 부담스러운 팀은 독일이다.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스웨덴과 멕시코 중
멕시코는 조금 원했다. 멕시코보다 약할 수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많이 부딪혀봤다. 대등한 경기도 했다. 멕시코는 한 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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