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AOA의 지민과 설현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나눔을 진행한다.
지민과 설현은 비영리재단법인 LOVE FNC 및 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과 손잡고 'AOA 지민X설현과 함께하는 착한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이다. 기부 금액에 따라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중구 명동에 위치한 FNC WOW 카페에서 지민과 설현이 직접 커피, 머그잔, 싸인 컵홀더 등을 전달한다. 카페 방문이 어려운 기부자에게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특별한 디자인이 담긴 머그잔을 배송한다.
지민과 설현은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직접 기부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했다. 지민은 이번 행사에 대해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씩 나누고 싶어요. 크진 않지만, 설현이와 준비한 저희의 마음 그리고 펀딩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인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설현도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의미 있는 기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라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LOVE FNC는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 '엔터도네이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 7월 미얀마 껄로우 지역에 'LOVE FNC 4호 스쿨'을 개교하고 첫 학기를 시작하는 등 'LOVE FNC 스쿨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의 수익금은 전부 'LOVE FNC 4호 스쿨'의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미얀마 아이들을 위한 학비로 사용된다.
지민과 설현이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해피빈 기부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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