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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곽도원과 호흡에 대해 "한 동료에게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배우로서 큰 축복이다. 함께 연기하면서 주고받는 교감은 캐릭터를 선물 받는 것보다 더 짜릿하다. 곽도원은 '아수라'(16, 김성수 감독) 당시 교감이 있었고 그때 재미있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때 '강철비'로 만나게 됐다. 어떻게 보면 타이밍이 정말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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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조우진, 정원중, 김명곤, 박은혜, 김지호, 원진아, 장현성 등이 가세했고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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