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영이 서울역에서 한 달 동안 노숙을 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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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현진영이 출연, 평창에서 멤버들과 함께 겨울밤을 즐겼다.
이날 현진영은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목장갑을 낀 채 신문지 한 더미를 들고 있는 모습은 영락없는 현지인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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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은 "'밤도깨비'가 노숙 버라이어티 아니냐. 내가 노숙의 귀재다"고 너스레를 떨며 "작년 '무념무상'이라는 곡을 쓸 때 소외 계층의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한 달간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베이스캠프에서 신문지와 비닐봉투 등으로 추위를 이기는 노숙 비법을 보여줬지만, 멤버들은 이를 믿지 못하겠다는 듯 계속 의심을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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