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 임신과 함께 인생 2막 시작을 알린 영애의 또 다른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그간 영애는 일과 사랑, 가족과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온 바 있다. 이직, 승진, 창업 셰어오피스 등 다사다난한 직장 일은 물론 대한민국 30대 여성의 사랑과 이별, 가족 이야기들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영애의 모습이 많은 응원을 받아온 것.
영애의 임신으로 인생 2막이 시작된 이번 시즌에서는 영애의 또 다른 고군분투기가 격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막영애16' 제작진은 "영애는 임신으로 인해 일의 변화, 경력단절, 출산과 결혼 비용 마련 등 현실적인 고민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 어느 때보다 공감도 높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애는 결혼과 임신 즉시 권고사직을 권하는 김이사(김재화 분)에게 임신을 숨기며 불철주야 디자인 작업에 몰두한다. 급기야 중요한 접대를 위해 술자리까지 불려가며 첫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 또한 조사장의 부재 속 승준(이승준 분)과 낙원사 직원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예고돼 '낙원사'의 컴백에 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11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하는 '막영애16' 3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이번 시즌은 인생 제 2막을 맞는 영애의 이야기 등으로 더 화끈해진 이야기가 한층 더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 2회만에 평균 시청률 3%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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