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감빵생활' 박해수가 목공반장 자리를 두고 강압적인 최성원에 맞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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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감빵생활'에서는 김제혁(박해수)와 점박이(최성원)이 목공반장으로 경쟁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점박이는 교도관의 요구을 받아 일주일에 서랍장 100개를 만들게하는 등 무리한 일정을 진행했다. 쉬는 시간도 없고 야근이 이어지는 가혹한 진행이었다. 전기톱을 못쓰는 죄수에게 이를 사용하라고 요구하다 손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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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혁은 교도소장이 기자와 인터뷰하는 기회를 틈타 보고전에 목공반장을 선거로 뽑자고 건의했고, 명교수(정재성)은 점박이에 맞서는 사람이 없자 김제혁을 추천했다. "목공실력은 거지같지만 아무 생각 없으니까 자기 욕심을 위해서 수형자들을 굴릴 위험이 없고, 돈도 많아서 뒤에서 구린 짓 할 이유도 없다"는 이유였다.
김제혁과 명교수 등은 김제혁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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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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