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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회를 맞이해 최근 영화 '신과 함께'와 돌아온 국민 호감배우 차태현이 로망스카에 함께 올랐다. 1995년 슈퍼탤런트 은상 수상과 함께 시작된 차태현의 23년 차 연예계 인생.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에 확인해본 차태현의 얼굴나이는 깜짝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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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바보로 알려진 차태현. 그는 아내가 지어준 노래 가사에 대한 비밀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와 닮은 그들의 연애담을 밝히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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