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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과 함께'와 돌아온 국민 호감배우 차태현이 로망스카에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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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고, 박슬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차태현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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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과거 MBC '햇빛 속으로'를 기억에 많이 남는 드라마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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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더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면서 '나체신'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차태현은 "바가지로 가리고 찍었다. 가려야 하는지 잘 몰랐다.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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