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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노희경 작가가 지난 1996년 드라마로 선보인 뒤 21년 후인 2017년 다시 리메이크한 작품. 명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새롭게 만들어지는 '세상에서'에 대한 기대도 컸다. 본인의 원작을 직접 각색한 노희경 작가의 필력은 여전했고 세월이 흐르더라도 변함 없는 메시지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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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21년 만에 시청자 앞에 돌아왔음에도 여전한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4부작 드라마로 기획돼 짧은 편성에 그쳤지만, 가족애에서 오는 감동을 선사한 배우들. 노희경 작가의 노력이 시청자 마음에 깊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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