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특히 미드필드진 보강을 원하고 있는데, 콩테 감독은 어느정도 마음을 정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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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는 일단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이다. 콩테 감독은 27일(한국시각) 브라이턴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2대0 승리 후 인터뷰에서 "다른 팀 선수에 대해 말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특히 우리와 연결된 선수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고 한 뒤 "하지만 비달은 환상적인 선수다. 나는 비달에 관한 존중심이 있다. 우리는 유벤투스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고 했다.
콩테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비달과 함께 한 바 있다. 비달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2019년 만료된다. 비달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경질 후 바이에른과의 관계에 균열이 왔다. 적절한 몸값만 제시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달의 몸값을 5300만파운드로 간주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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