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강희가 작품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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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JTBC 드라마 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강희는 "작가가 라디오를 같이한 친구다. 대본이 재미있고 공감이 됐다. 많이 사랑 했지만 좋은 연애만 한 건 아니다. 그걸 통해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성 분들은 많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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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다. 최강희가 솔직한 매력의 12년차 라디오 작가 한여름 역을, 이준혁이 이성적이고 칼 같은 성격의 팝 칼럼니스트 박해준 역을 맡아 현실연인 호흡을 맞춰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태인호 이재원 최재웅 최유승 허영지 윤진이 천민희 손수현 등 신구 세대의 조화가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작품은 31일 오후 8시 4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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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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