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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20대를 중심으로 3대3 농구를 즐기는 인구가 많다고 알려졌지만, 이들의 관심이 프로 리그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확신이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참가 열기가 예상을 뛰어넘어 훨씬 뜨거웠다. 100여명의 선수들이 트라이아웃 참가를 지원했고, 연맹 관계자들도 "예상보다 많은 선수들이 지원해 깜짝 놀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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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농구 예능 프로그램 '리바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 전상용 임재균-임재원 형제, 김상훈 등도 3대3 농구 트라이아웃에 지원하며 프로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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