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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육관에 모인 선수들은 개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먼저 1대1 게임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유명 힙합 음악들과 트랜디한 팝이 흘러나오는 3대3 농구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선수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흘러넘쳤다. 연맹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응급차와 의료진을 대기시켰다. 실제로 1대1 테스트 도중 한 선수가 근육 경련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의 빠른 대처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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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라이아웃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6개팀이 출전해 겨룰 프로 리그인 한국 3대3 프리미어리그(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위한 공개 오디션이었다. 시작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많은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프로 리그에 대한 기대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심사위원들은 "젊은 친구들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느낌이 3대3 농구의 최대 장점이다. 오늘 트라이아웃에서도 그 활기가 느껴졌다"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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