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세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오늘(1일), "박세완이 '같이 살래요'의 여자 주인공 연다연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극중 박세완은 병원 이사장 아빠에, 지성과 교양이 넘치는 우아한 엄마를 부모로 둔 금수저 연다연 역을 맡아 활약한다. 과거 100kg이 넘는 거구로 트라우마를 가진 연다연은 부모님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지만, 소심한 성격과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물.
신예 박세완은 지난해 MBC '자체발광 오피스'를 시작으로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 2TV '학교 2017'에서 발랄한 여고생 오사랑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을 보여줘 브라운관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바 있다. 연이어 MBC '로봇이 아니야'에도 출연 하며,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2017년 한 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쉬지 않고 열일했던 박세완이 2018년 시작과 함께 데뷔 1년여 만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간다. 10대 소녀들의 워맨스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던 박세완. '같이 살래요'를 통해서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박세완 주연의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오는 3월 첫방송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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