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김기훈 강릉 선수촌장은 한국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는 환영사를 통해 "선수촌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기량을 맘껏 뽐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선수단을 대표한 김지용 단장은 김기훈 촌장과 악수를 나눴다. 김지용 단장은 선수촌 국기광장에 마련된 휴전벽(Building Bridges)에 'world peace(세계 평화)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지용'이라고 적었다. 휴전벽에는 각국 선수들과 임원들의 글귀가 많이 적혀 있다. 김지용 단장은 기자들과 만나 "선수단과 함께 먹고 자며 생활하고 있다. 선수들이 심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신경쓰고 있다"면서 "우리 선수단의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여자 쇼트트랙 스타 심석희는 자원봉사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인 요청을 받았다. 그는 매우 친절하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성의를 보였다. 심석희는 "이번 올림픽에서 후회없이 즐겁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표팀 코치로부터 손찌검을 당하기도 했던 그는 4년전 이미 소치대회에서 올림픽을 경험했고, 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