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턴' 신성록과 봉태규가 갈등을 빚었다.
7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갈등을 빚는 오태석(신성록)과 김학범(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범은 김병기(김형묵)가 죽은 이후로 오태석을 피했다. 이에 오태석은 김학범을 찾아가 따졌고, 김학범은 "네가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태석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준희 살인미수, 김병기 살해혐의 네가 다 뒤집어쓰는 거다"라고 협박했다. 이에 김학범은 "그때 준희 병원으로 옮겼으면 저 지경까지 안 갔다. 김병기도 네가 한 거 아니냐"고 발끈했다.
그러자 오태석은 "누가 믿어주겠냐. 준희가 기억하는 건 김학범이 돌로 자기 머리 내려찍은 것뿐이다. 김병기는 어떻고. 협박받은 건 내가 아니라 너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제 어떡할 거냐. 내 말 믿고 나 따라 올거냐"고 물었다.
김학범은 "준희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오태석은 "뭘 어떻게 하냐. 다시는 깨어나지 말아야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