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9일 열리는 2017~2018시즌 WKBL 우리은행-KEB하나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9일 오후 7시에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KEB하나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7.97%가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가 36.40%로 뒤를 이었고, 원정팀 KEB하나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참가자는 15.64%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52.31%로 우위를 차지했고, 5점 이내 박빙(19.72%)과 KEB하나은행 리드 예상(27.9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우리은행이 70점대, KEB하나은행이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20.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4회차는 경기 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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