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가 예능가 대세임을 인증했다.
박나래는 8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018 예능픽(PICK)'이라는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나래는 "제가 2015년부터 잘 되기 시작했다"며 "지금 7개 고정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프로그램이 많은데도 섭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그녀의 바쁜 스케줄을 전했다.
박나래는 "광고도 많이 찍었다. 화장품 광고에서는 기미 역할을 맡았고, 피임약 광고에서는 연인을 갈라놓는 카드 역할을 맡았다"며 "인터넷 광고쪽이 많고 사물 역할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해투3' 세 MC는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방송들이 '나혼자 산다', '짠내투어', '슈가맨2'가 있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좋은가"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저는 내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는 방송이 제일 좋다"고 우문 현답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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