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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가면남과 로맨스를 이루고 있는 현경. 가면남의 기타 연주를 보고 팬이 된 현경은 매 공연마다 쫓아다니며 팬심을 드러냈지만, 가면남은 철벽을 쳤다. 이러한 가면남의 철벽에도 불구하고 현경은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좋아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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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진과의 알콩달콩 케미 또한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매사 긍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감춰왔던 여린 현경의 모습은 현진(이현진 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현진은 현경에게 좋아한다 말하지만, 현경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며 거절하는 솔직 담백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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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엄현경은 각각 다른 매력의 두 남자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전달하며 남다른 케미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과연 현경은 이현진과 가면남 중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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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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