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커밍쑨'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채널A 신규 영화 예능 '천만홀릭, 커밍쑨'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MC 신동엽, 은지원, 경리, 김기방, 이원석이 등장한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VIP용 노란 의자에 앉을 '천만 배우'를 기다리는 MC 5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천만 배우'를 초청해 깊이 있고 재미가 가득한 토크를 하겠다는 프로그램 콘셉트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첫 회 게스트로 과연 어떤 배우가 초대될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려 했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두 번째 포스터에서 MC 5인은 영화 촬영장에서 사용되는 일명 '감독 의자'에 앉아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모습으로 한곳을 바라보고 있다. 신동엽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커밍쑨'이 시청자들의 '영화를 보는 시선'을 디렉팅할 것이란 점을 나타낸 것이란 설명이다.
'커밍쑨' 포스터 촬영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신동엽은 제작진의 각종 포즈 요청에 "주문을 더 해달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과 경리도 아이돌 출신답게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커밍쑨'은 개봉을 앞둔 영화의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출연해 깊이 있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고품격 영화토크쇼'다. MC 군단으로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이원석이 출격해 천만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눈다.
한편 '커밍쑨' 첫 방송은 23일 밤 9시 30분으로 확정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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