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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사건의 피해자에 빙의된 후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이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과학 수사의 화신'으로 현실적인 수사를 이어나가는 천재인과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며 판타지적 수사를 감행하는 김단의 절묘한 콤비 플레이가 어우러져 색다른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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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 종교집단 산하의 복지원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집단으로 변사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라는 뉴스 멘트와 함께, 과거 시점에서 시작되는 메인 예고편에서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사건 현장 속 끔찍한 장소를 등진 채 서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담겨 소름을 유발한다.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들의 분주한 행보, 독극물이 담긴 컵을 쥐는 의문의 손, 쓰러진 사람들의 모습 등이 스케일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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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게 살인 사건이면 범인은 아직 이 안에 있어"라고 확신하는 천재인과 방울 소리와 함께 남다른 촉이 발동되며 "이 섬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김단의 모습이 '과학수사X신기수사'라는 자막으로 표현되며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또한 범인을 잡기 위해 비를 맞고 창문을 깨며 전력 질주하는 두 사람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수사가 빠르게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긴 여행이 될 지도 모르겠다"라고 읊조리는 천재인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더해지면서 '작은 신의 아이들'의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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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흥행작 메이커'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2월 24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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