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음방 3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9일 KBS2 '뮤직뱅크' 측은 결방에 따라 공식 홈페이지에 2월 둘째주 K차트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의 신곡 'Bad Boy'가 도합 5962점(디지털 3832점, 음반 1830점, 방송 3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디지털 점수에서 4474점으로 레드벨벳에 앞섰고, 시청자선호도 100점도 더해졌지만 음반과 방송에서 밀리며 총점 5887점으로 아쉽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벨벳은 지난 '쇼챔피언'과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음방 3관왕이 됐다. 향후 '쇼!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의 순위도 기대된다.
3위는 장덕철의 '그날처럼', 4위는 수지의 '홀리데이', 5위는 멜로망스의 '선물'이 각각 차지했다. 선미의 '주인공', 종현의 '빛이나', 모모랜드의 '뿜뿜',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청하의 '롤러코스터'가 6-10위를 형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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