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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관동하키센터에서 연습을 마친 황충금은 "북과 남의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그저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인만큼 내가 가진 힘과 기술 모든 노력을 다해서 팀의 승리를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며 "우리 팀에서 내가 기수로 뽑힌 것은 팀에서 믿어준 것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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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은 개회식에서 맨 마지막인 91번째로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한다.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역대 10번째이자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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