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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지수와 제니는 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되는 의상 소화력으로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행사가 열리던 밤, 숱한 셀럽들 사이 유독 도드라지던 두 잇걸의 반전매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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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소화: 이날 특히 돋보였던 건 지수의 과감한 변신이다. 평소 데일리룩이나 최근 방영하고 있는 리얼리티 속에서 보여지는 지수의 스타일은 네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사랑스럽고 청순한 무드다. 프라다를 두른 이날의 모습은 매혹적이다.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볼륨감있는 의상과 독특한 디테일의 쇼트 스커트는 그간 숨겨졌던 지수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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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소화: 제니는 신체적 장점을 그대로 활용한 의상을 택했다. 블랙 바탕의 의상에 다른 무대의상을 통해 증명됐던 글리터 소재의 뷔스티에 톱과 미니 스커트를 택해 행사 분위기에 맞는 화려함을 돋우면서 늘씬한 몸매를 빛낸다. 왼쪽 손에 가볍게 쥔 미니 백이 의상 전체에 통일감을 준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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