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마고스튜디오가 진행하는 '아이부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 '졸업'에 문혜성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즈 가수 문혜성은 SBS '영재발굴단', Mnet '위키드'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적 재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올해로 14살된 어린이다. 이번에 출시된 '졸업' 앨범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문혜성이 직접 선정한 2곡의 노래가 담겨있다. 타이틀 곡인 '우리의 꿈은 하나'는 동요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기존 동요와는 다른 느낌의 키즈팝 스타일로 편곡되어 어른과 함께 들어도 좋은 곡이다. 또 다른 수록곡 '떠난다는 건'은 엄성기 시인이 만든 시에 김정철이 작곡한 곡이다.
'아이부르다 프로젝트'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들을 수 있는 '키즈팝'을 지향한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의 부모 세대가 즐겨온 노래들 중에서 예쁜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구성된 곡을 골라 지금 시대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듣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아이부르다 프로젝트'라는 말 그대로 어린이가 직접 노래 가창에 참여해 보다 쉽게 어린이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마고스튜디오는 키즈 콘텐츠 전문 기획사로 '아이부르다 프로젝트' 외에 동요, 동화 등 키즈 콘텐츠 앨범 제작, 유통을 진행 중이며, 동요, 동화 애플리케이션 '레몽'을 서비스하고 있다.
문혜성의 '졸업' 앨범은 2018년 2월 9일, 자사의 플랫폼 레몽을 필두로 멜론,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 소리바다, 삼성뮤직 등에 서비스된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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