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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이 다르다, 솔직하고 화끈한 리얼 어른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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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키스 먼저 할까요' 속 어른들의 사랑이 그저 도발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어른들이라서 누구보다 화끈하고 거침 없어 보이지만, 그 뒤에 조금은 서툴고 그래서 더 공감되는 사랑이 있는 것이다. '키스 먼저 할까요'가 보여줄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떨리는 리얼 어른 멜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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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는 이른바 '멜로장인'으로 불리는 명품 제작진이 뭉친 드라마다. 먼저 배유미 작가는 지난해 SBS '애인 있어요'를 통해 전 세대가 열광하는 명품멜로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사랑이란 보편적인 감정을 특별하게 그리는 배유미 작가의 2018년 멜로가 '키스 먼저 할까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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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이 넘친다, 좀 살아본 언니 오빠들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매력만점 좀 살아본 언니 오빠들이 있다. 감우성 김선아를 비롯해 오지호(은경수 역), 박시연(백지민 역), 김성수(황인우 역), 예지원(이미라 역) 등. 멋져서 갖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언니 오빠들의 매력에, 이를 보여줄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 웃다가 가슴 떨렸다가, 웃음과 설렘의 공존
여자 주인공 김선아는 '키스 먼저 할까요'의 관전포인트로 웃다가 울리는 스토리를 꼽았다. 실제 '키스 먼저 할까요'는 유쾌한 캐릭터와 상황들이 재미있고, 그 안에는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되고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나의 드라마에서 이토록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를 웃겨주고 가슴 뛰게 해주며, 눈물까지 흘리게 해줄 '키스 먼저 할까요'가 기대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 '키스 먼저 할까요'는 오늘(20일) 밤 10시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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