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무리 잘할 수 있게 하겠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 박영진 감독대행이 18연패 기록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KDB생명은 2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선두 아산 우리은행 위비전에서 88대61로 패하며 18연패 늪에 빠졌다. 단일 시즌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막강한 전력의 우리은행을 맞이해 한 순간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지고 말았다.
박 감독대행은 경기 후 "오늘은 할 말이 없다. 완패다. 선수들 독려해 시즌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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