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3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지난 3월 성적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가장 높은 평점 9.1점을 받으며, 이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의 3월 활약상은 대단했다. 지난 4일 하더즈필드타운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본머스전에서도 2골을 몰아쳤다. 리그에서 한 달간 4골을 기록했다. 또한,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득점했다. 최고의 활약을 인정 받았다.
그 외 골키퍼 버틀랜드(스토크시티)를 비롯해 오리에(토트넘), 스몰링(맨유), 반 더 호른(스완지시티), 칠웰(레스터시티), 살라(리버풀), 다비드 실바(맨시티), 이보라(레스터시티), 피르미누(리버풀), 우드(번리)가 베스트 11으로 뽑혔다. 평점 9점대를 기록한 건 손흥민이 유일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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