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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재회, 주연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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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남자 오수',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정영주는 '훈남정음'까지 출연을 알리며 쉼 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예능을 섭렵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정영주가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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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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