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영주가 SBS 새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을 알리며 다작 행보를 이어간다.
미니시리즈 '훈남정음'은 사랑에 대한 이론을 꿰고 있는 훈남과 사랑과 결혼을 일생일대 목표로 삼고 있는 여자 주인공 정음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재회, 주연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를 모았다.
정영주는 40대 골드미스 '오두리' 역으로 분한다. '오두리'는 결혼정보회사에 다니는 커플매니저 '유정음'(황정음)이 VIP 고객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인물. 1회부터 등장하는 연애부적합자로, 훈남과 정음이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내는 장본인이다.
현재 '그남자 오수',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정영주는 '훈남정음'까지 출연을 알리며 쉼 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예능을 섭렵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정영주가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연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훈남정음'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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